[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동완과 문세윤, 뮤지가 꿀잼 입담으로 한시간을 꽉 채웠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신화의 김동완이 출연했다. 김동완은 문세윤, 뮤지와 함께 '월남쌈' 코너를 진행했다.
김동완은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에 출연 중이다. 배우 오만석과 합이 가장 잘 맞다고 했다. 김동완은 "오만석이 아빠같다. 가장 호흡이 잘 맞는다"라고 했다.
뮤지는 "제 가수들의 음원이 드디어 나온다. 셀럽파이브의 '셔터'라는 곡인데, 이덕화 선배님이 피처링을 해주셨다. 제가 프로모션을 맡았다. 오늘 오후 6시에 발표된다"라고 했다. 또 "음원이 잘되면 셀럽파이브가 반삭발을 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더라"라고 이야기하기도.
한 청취자는 수능이 끝난 뒤 김동완의 라디오를 들어서 너무 좋다고. 김동완은 "거리를 가다보면 학생이 많은 카페가 있지 않나. 학생들이 들떠있는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수능 끝난 학생들을 대상으로 라디오를 한 번 하겠다"고 계획을 말했다.
문세윤은 아내와의 기념일에 대한 기습 질문에 "아내의 생일을 알고 있다. 챙기고 있다"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혼 기념일 질문에는 "내일 모레인 21일이다"라고 했다. 이에 김동완은 "어, 내 생일인데"라고 말하며 놀랐다. 뮤지는 "저는 내일이 결혼기념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기념일들이 몰려있는 것.
끝으로 김동완은 "오랜만에 방청객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재밌었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