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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향한 진심 "날 믿고 잘 따라와 줬으면"

입력 2018-11-23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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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필모가 서수연에게 진심을 전했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필모는 서수연 오빠를 만나러 갔다. 이어 서수연 어머니도 등장했다. 이필모는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필모는 "정식으로 봬야 될 거 같은데 이렇게"라며 말을 더듬었다. 서수연 어머니는 "수연이한테 잘해 줘서 보기는 좋다"라고 말했다.

이필모는 "(부산 여행 때) 갑작스럽게 전화로 인사드렸다"라며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했다. 서수연 어머니는 "배고플 텐데 얼른 먹어라"라고 말했지만, 서수연은 "가셔야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수연 어머니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패널들은 "일단 50점 이상은 오케이인 거 같다. 50점밖에 주지 않는 건 더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결혼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신중하게 보고 깊은 미래까지 보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필모는 "방송으로 시작했지만 그것과 관계없이 잘하겠다"라며 "어머니 구두 예쁘다"라고 인사했다. 서수연 어머니가 가고 이필모는 "뭐가 지나갔지?"라며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필모는 "엄마가 너무 예쁘신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필모는 "오빠랑 잘 통할 거 같은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널 만나서 싫어하거나 안 맞는 부분도 없고 잘 맞는 거 같다. 너랑 함께한다는 게 행복한 거지. 가능하다면 계속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 거지"라고 애정 표현을 했다.

이필모는 "항상 천천히. 뭐든 급하게 먹으면 안 좋다. 그렇지만 그래도 조금은 속보로. 왜냐하면 여유부릴 상황은 아니다. 날 믿고 잘 따라와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라며 진심을 담았다. 서수연은 "진심이 느껴진다"라고 답했다.

서수연은 "우리 여기서 사진 찍은 거 기억하냐"라며 2년 전 기억을 떠올렸다. 이필모는 "그때 기억이 안 난다"라고 답했다. 서수연은 "우리 여기서 그때 그대로 찍자"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2년 전 그때 그 자리에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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