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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th청룡영화상]'소공녀' 전고운, 신인감독상 "김혜수 3년 전 재밌다 해줘"

입력 2018-11-23 2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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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고운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배우 김혜수, 유연석 진행 아래 개최됐다.

이날 '소공녀'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전고운 감독은 "예상도 못했는데 3년 전 시나리오 처음 읽어주시고 재밌다고 해주신 김혜수 선배님과 같은 자리에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고 전했다.

이어 "'소공녀' 함께 만들어주신 스태프들, 배우들 감사하다. '미소'를 너무 잘 연기해 시나리오 구멍 잘 채워준 이솜에게 고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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