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MC: 더 벙커' 하정우 "영어대사 스트레스..5년 준비·연습"

입력 2018-11-21 11: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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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하정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정우가 많은 영어 대사 고충을 토로했다.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제작 퍼펙트스톰필름) 제작보고회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김병우 감독과 배우 하정우, 이선균이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극중 영어 대사 70~80%를 소화해내야 했던 것에 대해 "많이 준비하고 연습했다. 감독님이 준비부터 촬영까지 5년이 걸렸는데 영어 대사 업데이트할 때마다 보내달라고 해서 오랜 시간 익히고, 준비하고, 연습했다"고 알렸다.

이어 "정말 스트레스 받았다. 좋은 선생님들한테 도움 많이 받았다. 단순히 영어 구사가 아닌 연기다 보니 기준이 제각각 달라 그 안에서 기준을 잡고 해나갔다. 연습은 물리적인 시간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전투액션으로, 오는 12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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