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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오정태 부부, 시어머니VS친정어머니... 합가 두고 팽팽한 기 싸움

입력 2018-11-22 21: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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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헤럴드POP=박초하 기자]'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오정태, 백아영 부부가 시어머니의 합가를 두고 팽팽하게 맞섰다.

22일 방송된 MBC TV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오정태 어머니와 백아영 어머니 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오정태, 백아영 부부의 양측 어머니가 한자리에 모였고 친정어머니는 백아영을 도와 설거지를 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거실에만 있었고 오정태는 시어머니에 신경이 쓰이는지 "주방에 안 가시냐"고 물었다. 이에 시어머니는 "며느리 집에 왔을 때는 주방 안 가야 된다"며 "며느리가 싫어한다. 시어머니가 주방에 있으면"이라고 설명했다.

백아영은 변하지 않는 시어머니에 과거 같이 살았던 2년을 떠올렸다.

백아영은 "어머님이 다 해주신다고 했다"면서 "내가 임신하고 출산할 때여서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 말씀을 두고두고 하셨다"면서 "'내가 졔한테 밥 한번 못 얻어먹고 내가 다 살림하면서'"라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나 같은 시어머니가 어디 있느냐"며 섭섭해했고 이후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의 논쟁이 벌어졌다.

친정어머니는 "같이 살면 사이가 나빠질 수도 있다"고 합가에 반대했고 시어머니는 이에 "사이가 더 좋아질 것이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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