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 사랑' 윤정한♥이영아, 박광현 죽음 얽힌 홍수아 단서 찾아냈다(종합)

입력 2018-11-22 2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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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정한이 박광현을 죽인 진범과 함께 있는 홍수아를 목격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얽히고 설킨 다섯 남녀의 삶이 그려졌다.

한수창(김하균 분)은 "인수합병 승인도 안 났는데 간판을 바꿔? 우리 회사 간판이 그렇게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분노했다. 공장장은 "사장님 이제 현실은 인지하시고 뒷일은 저한테 맡기세요"라며 한수창을 무시했고, 결국 한수창은 죽은 한두영(박광현 분)의 분신과도 같았던 회사 간판을 붙들고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

강현기(심지호 분)는 강세나(홍수아 분)를 찾아가 "인수합병 허가가 떨어져도 셀즈뷰티라는 이름은 살려주는 게"라며 비도덕적인 그의 행동을 비난했다. 이에 강세나는 "오빠가 언제는 날 동생으로 봐준 적이 있어요? 내가 가짜라는 거 몰랐을 때도 사사건건 시비였잖아"라고 냉소했고, 강현기는 "나 아버지한테 헛된 기대 버렸어. 내가 두 눈 똑바로 뜨고 감시할 테니까 허튼 수작하지마"라고 경고했다.

비서는 밖에 나온 강현기에 "가짜 동생 치시게요? 나만큼 많이 아는 사람 또 있습니까?"라고 말했고, 강현기는 "그럼 강세나 백수 한 번 만들어 보실래요?"라고 제안했다. 이때 강세나가 밖으로 나와 "앞으로 현기 오빠 내 방에 못 들어오게 해요. 비서 노릇 제대로 하라고요"라고 면박을 줬고, 비서는 "저 그냥 물류창고로 갈래요"라며 결심한 듯 강현기 편에 섰다.

윤정한(강은탁 분)과 한가영(이영아 분)은 아들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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