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3D 영화관의 유래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씨네 다운타운'에서는 전 영화 제작자 및 팟캐스트 진행자 스탠리가 출연했다.
이날 스탠리는 "3D관이 10년 전보다는 붐이 가라앉았다. 당시 영화 '아바타'라는 영화로 붐을 일으킨 적이 있는데 이미 5~60년 전에 나왔었다. 이제 바로 티비 누르려고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국에서는 1950년부터 티비의 시대가 열렸는데 60년대 컬러티비가 나오면서 영화관이 확 죽었다. 그래서 특수영상 만들기, 사운드 만들기, 화면 키우기 등 6~70년대 노력했다. 그러다가 같이 가는 전략으로 바꿔서 티비 프로그램도 만들어주고 티비에 팔면서 영화계가 발전한 것이다"라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