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39th청룡영화상]'안시성' 남주혁·'마녀' 김다미, 신인남녀상 수상

입력 2018-11-23 21: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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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 김다미/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남주혁, 김다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주혁, 김다미가 신인남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배우 김혜수, 유연석 진행 아래 개최됐다.

이날 '안시성'으로 신인남우상을 받게 된 남주혁은 "정말 너무 많이 떨린다. 처음에 '안시성'이라는 작품에 들어가게 됐을 때 정말 좋으신 선배님들과 멋진 스태프들에게 폐 끼치지 말고 내게 주어진 역할을 최선 다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노력했더니 좋은 상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노력하고 고민하고 열심히 해보겠다. 매년 사람이 계획대로 살 수 없지만, 계획하고 꿈꿨던, 노력했던 일들이 좋은 상으로 보답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안시성'팀에게 감사하다 말씀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녀'로 신인여우상을 받게 된 김다미는 "항상 꿈에만 그렸던 자리인데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다. '마녀' 찍고 벌써 1년이 지났는데 그때 기억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 많은 걸 배우게 해주신 박훈정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 부족함을 깨달았는데 한 발 한 발 더 좋은 배우로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 한 것 같다. '마녀'를 위해 고생해주신 많은 스태프들, 배우들 감사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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