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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 푸른해' 김선아, 사망 아동 유품에서 단서 발견했다

입력 2018-11-22 2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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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선아가 사망한 아동의 유품에서 의문의 단서를 발견했다.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연출 최정규, 강희주|극본 도현정)에서는 의문의 아동과 관련된 사건을 파헤치는 차우경(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우경은 자신이 차로 치어 죽고만 아이의 유품, 그림에서 '보리밭에 달뜨면'이라는 문구를 발견하곤 '아이 하나 먹고'를 이어 말했다. 서정주 시 '문둥이'의 구절이란 것을 안 것. 차우경은 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전수영(남규리 분)을 체포한 강지헌(이이경 분)은 전수영이 새롭게 온 형사 동료란 사실을 알게 됐지만,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한편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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