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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그들만의 호화여행?"..'탐나는크루즈' 정보력으로 재미 성공할까

입력 2018-11-23 1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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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장동민.김지훈.솔비.윤소희.레이첼.혁.박재정/사진=민선유 기자
이성재.장동민.김지훈.솔비.윤소희.레이첼.혁.박재정/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대한민국 최초 크루즈 여행 예능은 단순히 연예들끼리만의 여행이라는 편견을 깨고 재미를 전달할 수 있을까.

'탐나는 크루즈'는 모든 여행자들의 로망인 크루즈 여행 중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 매 순간 출연자들의 선택을 통해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자와 즐기지 못하는 자가 결정되는 운명의 리얼 버라이어티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DDP 국제회의장에서 tvN '탐나는 크루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성재, 솔비, 장동민, 빅스 혁, 에이프릴 레이첼, 윤소희, 김지훈, 장동민이 참석했다.

8인의 출연진들은 지중해로 낭만적인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다. 크루즈 여행은 누구에게나 버킷리스트에 하나쯤 있을 일. 그런 여행인만큼, 8인의 출연진들이 크루즈에서 놀고 일하는 모습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지, 그들만의 여행으로 남는 것은 아닐지 걱정의 시선이 존재했기 때문.

그러나 장동민은 자신있게 말했다. 장동민은 "저희 예능의 차별점은 엄청난 정보력이다. 대한민국에서 크루즈를 다룬 예능은 저희가 최초이기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크루즈 내부 시설부터 체험, 디테일까지 화려한 이면에 감춰진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저희의 친해지는 과정도 재미있을 것이다. 저희들의 크루즈 여행기를 보시면서 미리 사전 공부를 하실 수 있다. 크루즈 여행계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이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진정성 있게 말하기도.

빅스의 혁도 "저희가 아무래도 노는 자와 일하는 자로 나뉘다 보니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 승객과 승무원 분들이 많기도 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많은 사실들을 제공해드릴 예정이다. 그 안에서 시청자 분들이 많은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다양한 정보력 외에 어떤 재미를 또 줄 수 있을까. 이성재는 한 에피소드를 말하며, 재미를 자부했다. 이성재는 "사실 크루즈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밤이 깊고 크루즈에서 오순도순 사람 이야기를 하는 것. 그 자체로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크루즈 내에서 벌어지는 매 순간이 어쩌면 색다르고 새로운 힐링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과연 8인의 다양한 멤버들은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크루즈 내의 디테일한 정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그들만의 여행으로 끝나게 될지, 시청자도 홀릭하게 만드는 新 예능의 탄생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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