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설현의 민낯부터 강호동과 김동현의 만남이 성사됐다.
22일 밤 11시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는 강호동과 김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승리가 제일 먼저 스튜디오에 도착해 멤버들을 맞아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특유의 에너지를 뽐내며 "10년 만의 예능 고정이다 여러분들과 매주 보게 되었다 계속 질척거리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승리는 "강호동의 얼굴에 먹칠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질척거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AOA의 설현과 찬미가 게스트로 등장했고 설현과 찬미가 등장하자 승리는 AOA는 처음 만난다며 설레여 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설현과 찬미가 승리의 라멘집을 자주 간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승리는 입이 찢여지며 "크게말해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설현의 집이 공개 됐다.
설현은 수많은 상을 공개하며 “교복 모델 대회에서 상을 받았었는데 그 상을 받고 회사에 캐스팅됐다”고 말했다.
이어 설현은 “오늘 점심 밖에 못 먹었다"며 "상 진열하고 씻고 지금 밥을 먹는다 엄마가 먹으라고 해놓고 간 된장찌개다”라고 설명한 후 밥을 먹었다.
설현은 식사중 인상을 썼고, 구내염 때문에 고생중임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설현은 방송에서는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설현의 민낯공개에 이어 반려견도 공개 됐다. 이름은 덩치.
승리는 설현의 덩치를 보고 강호동을 가르키며 “여기도 한 덩치 하시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은 자신의 영상을 보는 내내 덩치를 보며 “너무 귀엽죠”라며 자랑했다.
설현은 수많은 상 중 어떤 상이 가장 기억에 남냐는 질문에 교복 모델 대회에서 상이라고 밝히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그 상을 받고 나서 이 회사에 계약을 하고 데뷔를 하게 되서 의미가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강호동과 김동현의 만남이 성사됐다.
씨름선수 강호동은 김동현의 파워에 눈길을 보냈다.
두 사람은 여러 운동을 한 후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김동현은 원기 보충을 위해 개구리를 먹는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경기 후 도핑 테스트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동현은 지지 않고 "도핑 협회에서 인정한 식품이다"라고 받아쳤다.
김동현은 느닷없이 본인의 콧대를 자랑하기 시작했다.
김동현은 내려앉은게 이정도라고 자랑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눈썹문신을 공격하며 "그러면 손댄거다"라고 공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