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인생술집' 홍현희 가족, 제이쓴 보자마자 "고마워요"

입력 2018-11-23 06:50:03
    • 복사완료!

방송캡쳐 tvN 인생술집
방송캡쳐 tvN 인생술집

[헤럴드POP=윤세리기자]'인생술집' 개그우먼 홍현희의 가족이 제이쓴과의 첫 만남 일화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홍현희, 허민, 이수지 세 명이 결혼에 얽힌 일화와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희는 가족에 남편 제이쓴을 첫 소개했던 일화를 설명했다. 홍현희의 어머니는 제이쓴을 멀리서 보자마자 "키가 너무 크시다~"면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너무 고마워요"를 반복해 마치 콩트 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홍현희의 아버지가 제이쓴과 악수하면서 "우리집에 와줘서 환영하고, 고맙고...미안하다"고 말해 스튜디오에는 폭소가 터졌다.

결혼식 당일에도 홍현희는 "신부가 예쁘다는 말보다 신랑이 더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신랑이 나올 때 다 감탄했다"고 밝혔다. MC 한혜진은 "그래도 이런 말 들으면 기분 좋지 않아요?"라고 묻자 홍현희는 "내가 이런 남자를 쟁취했다"면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허민은 결혼 후 방송에 대한 갈망에 무작정 대구 MBC를 방문, 명함도 손수 제작했던 사연을 소개했다. 허민은 "혼자 명함을 돌리려니깐 못하겠더라. 서울에 있을 때는 매니저와 동행했었는데.."라면서 "결국 명함 한 장도 못 돌렸다"고 아쉬워했다.

대구에서 지내고 있는 허민은 시아버지와 함께 보내는 일상도 이야기했다. 허민은 "아버님이 아침에 일어나시면 항상 바깥에 나가셨는데, 알고보니 며느리가 들을까봐 항상 바깥에 나가서 방귀를 뀌셨던 것이었다"면서 "이제는 방귀도 터서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결혼식 준비를 위해 서울에 왔던 허민의 남편 야구선수 정인욱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 경기가 끝난 후 진행했던 인터뷰로 프러포즈를 대신했던 정인욱은 스튜디오에 등장해 허민에 "사랑해"라고 고백, 허민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혼을 앞둔 이수지는 예비 신랑의 정체를 밝히기도 했다. 이수지는 "신랑이 일반인이다"면서 "사실 개그우먼 지망생때부터 알고 지낸 나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수지는 "차츰차츰 알고 지냈는데, 알고보니 예비 신랑이 이쪽 계통에서 일해 방송국 근처로 미팅을 자주 왔었다"면서 "미팅이 있을 때마다 계속 연락을 하면서 만남이 시작됐다"고 예비 신랑과의 연애가 시작된 일화를 설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