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여자친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유주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주는 이날 방송에서 소원과 신비와 함께 검은 모자를 눌러쓴 자신의 모습을 오랜만에 보여줬다. 이어 "버디(여자친구 팬덤명)들 안녕? 보고 싶었다"라고 직접 인사해 반가움을 더했다.
앞서 유주는 지난달 27일 공식 스케줄에 참여한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특히 유주의 파트를 재녹음한 버전의 음원으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공식 SNS에도 유주가 근황을 올리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사며 급기야 다양한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이에 지난 22일 유주의 소속사 측은 "유주의 신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논란을 잠재웠다. 이후 유주가 처음 근황을 드러내 우려를 덜었다.
한편 유주는 최근 윤종신과 함께한 신곡 '벼락치기'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