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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내년 결혼운"..'연애의맛' 황미나♥김종민, 30년 거뜬 천생연분 사주

입력 2018-11-23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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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 맛' 방송캡처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종민과 황미나가 천생연분 사주로 결혼하게 될까.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는 사주 궁합을 보러간 김종민, 황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궁합을 기대하며 풀이를 기다렸다. 기다린 보람만큼 두 사람의 궁합은 천생연분이었다.

황미나의 사주는 水가 많은 임자일주. 대신에 土가 많이 부족하다고. 반면 김종민은 갑오일주다. 사주에 土가 많아 황미나를 보완해줄 수 있다했다. 역술가는 김종민에게 "무토와 기토가 들어와있다. 기토는 본처의 기운이고 무토는 애인의 기운이다. 여자가 기본적으로 있는 사주이나 휘둘릴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여자가 많기 때문에 정신만 차리면 한 여자와 해로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황미나는 "정신차려. 여자 한 명만 있어도 돼"라고 귀엽게 쏘아붙였다. 역술가는 "금괴 20kg가 눈 앞에 5개 있다고 가정해보자. 김종민은 유치원생 힘이라 하나를 들 수 있다. 나머지를 들기 위해서는 水 기운이 강한 지원군이 필요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종민에게 부족한 水기운이 황미나에게는 아주 많은 것.

역술가는 "두 사람의 궁합 코드는 맞다고 볼 수 있다. 황미나는 결혼수는 계속 들어와있다. 올해 애인이 생기면 내년 남편이 들어오는 시기. 그러나 내년을 놓치면 앞으로 애인만 있게 된다"라고 풀이했다. 또 김종민에게는 "대운이 똑같이 들어온 상태다. 김종민은 내년이 결혼하기 가장 좋은 해다"라고 덧붙였다.

역술가는 "두 사람처럼 좋은 커플이 별로 없다"며 흔하지 않은 경우임을 강조했다. 황미나는 나이 차이가 걱정되는지, 나이차이에 대해 질문하기도. 역술가는 "황미나는 백두노랑(머리 하얗고 늙은 신랑)과 결혼해야 할 사주. 그러니 지금 김종민과도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민은 의기양양해져서 황미나에게 "너 큰일난다. 나 놓치면"이라고 말했다. 사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천생연분인 두 사람. 정말로 두 사람은 올해는 연애, 내년은 결혼으로 이어지게 될까. 두 사람이 사주대로 결혼에 성공할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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