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불청' 새친구 한정수 "父,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출전 선수"

입력 2018-11-27 23:54:36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정수가 새친구로 합류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수경은 새친구로 합류한 한정수에 관심을 보이며 동안에 실물이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이어 두 사람은 빼어날 수를 쓴다며 공통점을 찾아 공감대를 형성했고, 한정수는 부친이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것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나갔었다는 것. 이에 최성국은 "그 경기가 우리나라 골 되게 많이 먹혔던"이라고 지적했고, 한정수는 "9대0으로 지고 그랬죠"라며 당시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열악한 환경 속 겨우 스위스에 입국, 경기장에 도착해 경기 도중 선수 11명 중에 7명이 다리에 쥐가 나서 쓰러졌다는 것. 이에 모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