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초하 기자]'도시 어부' 최연소 낚시꾼 김새론이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는 안면도 농어 낚시에 나서는 김새론과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게스트 소개에 앞서 "오늘 나올 게스트는 나와 5시간 전까지 같이 있었다"라고 힌트를 줬고 영화 '아저씨' 이후 훌쩍 큰 김새론을 본 이덕화는 "언제 이렇게 컸나"라며 감탄했다.
김새론은 "낚시가 취미다"며 "좋아하기만 한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최연소 낚시꾼 김새론의 등장에 도시 어부 팀은 긴장했다.
도시 어부 팀은 8짜 농어를 목표로 농어 낚시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농어를 낚은 건 유병재였다. 유병재는 "왔다"라고 외치며 극도의 흥분을 드러냈다.
첫 입질에 도시 어부팀 역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렇게 유병재는 그렇게 인생 첫 농어를 낚았고 이경규는 "작지 않아. 잘했어"라고 축하를 전했다.
이경규는 계속되는 낚시 실패에 "아이고오!!!"라며 짜증을 냈다. 이에 김새론은 "고기가 나올 때, 나오시는 게..어떨지"라고 중얼거렸다.
김새론은 "저 징징대는 거 좋아해요"라고 이경규를 위로했지만, 이경규는 더 징징대는 미운 59세의 모습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새론은 농어 소녀의 기적의 2연타를 보여줬다. 이경규눈 진심 놀란 표정으로 "우어억!"이라며 감탄했고 김새론은 "아 못 잡았으면 배에서 똥 쌀 뻔했어.."라는 구수한 말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덕화는 "새롬이는 얘기도 안 하고 잡어"라고 질투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던 중 김새론은 또다시 "오 히트"라고 외쳤다.
이덕화는 "쟤는 어떻게 잘 잡지"라고 감탄했고, 놀래미를 잡은 김새론은 "아 놀래미네, 버립시다"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그러나 도시 어부 팀은 결국 대물 농어를 잡지 못한 채 돌아서야만 했다.
낚시 후 이어진 저녁 식사에서 김새론은 제육볶음 등을 만들며 요리에서도 출중한 실력을 드러냈다고 이경규는 "집중력이 좋다"며 김새론의 낚시 실력을 칭찬하며 김새론의 고정을 적극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