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옥주현이 과거 어디서든 노래했던 추억을 되새겼다.
23일 방송된 MBC '토크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는 영국의 뮤지컬 부흥가 웨스트엔드에 방문한 옥주현과 이지혜 그리고 김구라, 정철, 이동진, 남창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주현은 노래하기 좋은 곳을 발견하면 절친한 후배인 이지혜를 노래부르게 하기 급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왜 이렇게 노래를 시키냐" 타박했다.
옥주현은 "저희 어머니께서는 산 중턱에서 노래를 시켰다. 관객들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노래하려면 아무데서나 노래를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라며 후배를 생각해서 한 행동이라 자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토크노마드' 6인방은 해리포터 연극이 펼쳐지는 '팔라스 극장'에 도착했다. 멋진 성 같은 외관을 본 옥주현은 "지혜야 여기서 노래 해야겠는데?"라고 또 권유해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