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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젊은 느낌 곡으로 컴백"..'올드스쿨' 김조한, R&B 감성폭발 입담

입력 2018-11-23 17: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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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방송캡처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조한이 솔직한 입담으로 한시간을 꽉 채웠다.

23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가수 김조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민관은 "예전에 김조한을 행사장에서 많이 만났다. 그때 패션이 청바지에 검정 구두를 신고 와서 편안하게 다니신다고 편견을 가졌다. 그런데 노래를 듣는 순간 옷은 생각나지도 않더라. 노래를 부르자 난리가 났다"라고 에피소드를 말했다. 김창열은 "김조한은 팬티만 입고 노래해도 잘할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김조한은 "저는 녹음을 할 때 비밀이 있다. 가끔 반바지만 입고 한다"라고 했다. 이에 한민관은 "반바지라고 하는거보니 사각 팬티인가보다"라고 했다. 김조한은 "되게 덥게 해서 땀이 나게 해야 노래가 잘 된다"라고 수줍게 밝혔다.

이번 신곡은 젊은 느낌이 많이 난다고. 김조한의 신곡 'Still in love'에 대해 "크러쉬의 노래가 너무 좋아서 제가 러브콜을 했다. 용준형도 참여했는데, 제가 오히려 눈치를 보게 되더라. 괜히 요즘 스타일을 따라하는 것처럼 보일까 걱정됐다. 다행히 노래가 너무 좋더라"라고 소개했다.

김조한의 연관 검색어에는 레이먼킴이 있다. 김조한은 "처음에는 레이먼킴을 보고 저인줄 안다. 어느날 인터넷을 봤는데, 제가 나오더라. 그런데 이름이 레이먼킴이더라. 너무 겹친다"라고 말했다. 또 "상상을 하면 비슷한데, 옆에 있으면 다르다. 그런데 DNA 검사를 해도 될 거 같은게, 어디선가 겹치는 느낌이다"라고 우스갯 소리를 했다.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김조한. 김조한은 "게스트로 부를 가수를 섭외했다. 아이돌이라면 아이돌인 가수다. 지금은 어떤 방향으로 무대를 할지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김조한은 국악을 자주 한다고. 김조한은 "피리 같은 것으로 국악을 하면 너무 좋다. 국악과 컬래버 한 것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을거다. 악기의 독특한 소리가 너무 예쁘고 좋다"고 설명하기도.

음악 감독 활동에 대해 "사실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더라. '지붕 뚫고 하이킥'의 매일 하다보니 매일 아침에 넣어야 한다. 너무 스피디해서 좋은 면도 있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끝으로 김조한은 "너무 반갑고 재밌었다. 집에 들어가는 길이실텐데, 조심히 들어가시라. 12월 15일 이화여대에서 콘서트 '타임라인'을 개최한다. 많이들 보러오시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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