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정유미의 집요한 추격이 그려졌다.
2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프리스트’에는 오수민(연우진 분)과 문기선(박용우 분)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함은호(정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은호는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기로 한 김우주가 탄 구급차가 수상하다는 걸 눈치챘다. 먼저 사라져버린 구급차를 뒤쫓던 함은호는 이 안에 오수민과 문기선이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 과속을 했다.
마침 단속 중이던 구도균(손종학 분)은 빠른 속도로 곁을 지나는 함은호를 뒤쫓기 시작하고 형사, 의사, 신부의 추격전이 시작됐다. 함은호는 골목가 한 건물 앞에 잠시 서 있다 사라지는 구급차의 뒷모습을 봤다.
이에 드디어 차를 멈추고 내려 오수민과 문기선을 붙잡으려고 했다. 하지만 예상밖에 구도균이 함은호의 발목을 잡았다. 기어이 고집을 부리며 건물 안으로 들어간 함은호는 이곳의 사장이라는 신미연(오연아 분)과 신경전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