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블락비 피오(표지훈)가 '설렘주의보'에서 하차한다.
25일 방송계 한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피오가 '설렘주의보'에서 12부에 하차한다. 극 중 매니지먼트 공부를 하러 외국으로 유학 가는 것으로 설정돼 12부에 하차하는 것"이라면서 "피오 스케줄이 꼬여서 하차하게 됐다"고 전했다.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독신주의 철벽남인 '스타 닥터'와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 여배우가 각자의 말 못 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로맨스 드라마.
피오는 극중 윤유준 역을 맡아 톱배우 윤유정(윤은혜 분)의 아들 같은 동생으로 출연 중이다. 특히 짝사랑 누나에게 대시하는 직진 연하남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스케줄 문제로 인해 하차가 됐다는 것.
현재 피오는 솔로 가수와 예능, 연기 활동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tvN '신서유기6'에 출연하며 예능돌로서도 활약 중이며,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남자친구'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피오는 최근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