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육성재가 엄마퀴즈 0점을 기록했다.
2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CP 최영인) 45회에는 엄마 퀴즈 0점을 기록하는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어머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냐”라며 엄마 퀴즈를 제안했다. 김수미가 물어본 것은 엄마가 좋아하는 립스틱 색깔, 음식, 연예인이었다. 육성재는 “얼마 전에도 백화점에 가서 립스틱을 사드렸다”라며 립스틱 색만큼을 확실히 안다고 주장했다.
멤버들이 모두 답안을 작성한 가운데 김수미는 “이제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정답을 확인하자”라고 제안했다. 가장 먼저 전화를 걸게 된 사람은 바로 육성재였다. 육성재는 정답을 확신하던 립스틱 색깔부터 오답이 나오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박으로 머리를 맞아도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벌칙이 기다리고 있었다. 심지어 엄마가 좋아하는 요리에 한정식을 적었지만 월남쌈, 좋아하는 연예인 역시 조인성이 아닌 장동건으로 밝혀졌다. 통화가 종료되기 무섭게 이승기는 “효자 코스프레 하지 마라”라고 지적에 나서 우슴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