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라미란이 정우성을 보고 연예인처럼 느꼈다고 털어놨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는 다섯 번째 주말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미란은 "게스트 좀 섭외해서 잘 다니면 좋을 텐데"라고 입을 열었다. 김숙은 "정우성 오빠면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장윤주는 "오빠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라미란은 "윤주야. 나한테 반말해. 친구라고 생각하고"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한참 오빠다"라고 설명했다. 라미란은 "2~3살 차이밖에 안 난다"라고 해명했다. 김숙은 "우리 고1 때 고3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라미란은 "우성 오빠가 쑥이 팬이라고 와서 인사했다"라고 밝혔다.
김숙은 "오빠가 와서 '안녕 쑥' 하는 건데 영화 속 한 장면 같더라. 너무 놀라서 나도 모르게 앞에 있던 술을 마셨다"라고 털어놨다. 라미란은 "연예인에 감흥이 없는데 정우성 오빠를 처음 본 순간 입이 터졌다. 내가 출연한 영화 시사회 때인데 정우성이 앉아 있더라. 그걸 본 순간 나도 모르게 '우와 정우성이다'를 외쳤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