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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이나영 "남편 원빈 응원 많이 해줘..나 이어 곧 나올 것"

입력 2018-11-26 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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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사진=이든나인 제공
배우 이나영/사진=이든나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나영이 남편 원빈을 언급했다.

이나영이 영화 ‘뷰티풀 데이즈’를 통해 6년 만에 공백기를 깨고 돌아왔다. 이어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출연을 확정,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이에 이나영의 남편이자 배우 원빈은 언제 활동을 할 것인지 궁금증이 생길 수밖에 없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나영은 원빈이 자신의 활동 재개에 대해 응원을 많이 해줬다면서 원빈의 복귀 역시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나영은 “원빈이 왜 작품을 안 해서 내가 자꾸 해명을 해야 하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며 “원빈도 나와 비슷하다.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작품을 찾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휴먼이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데 전작도 있다 보니 그런 시나리오들이 많지 않더라. 본인도 본의 아니게 복귀가 늦어지게 됐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같다. 곧 나올 거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나영은 “원빈은 내가 제일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사람이다. 작품적으로 고민 지점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편이다. 응원을 많이 해준다”며 “늘 영화를 많이 보다 보니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이상한 기획들도 같이 해본다”고 원빈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난 남편에게도, 아이에게도 친구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육아에 있어서는 나도 익숙하지 않으니 주변에 물어본다. 한 해 한 해 알아가고, 배워가고 있다”고 엄마 이나영으로서의 삶을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이나영)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장동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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