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가로채널' 음악천재 헨리, 즉석에서 만든 '호동송' 선보여

입력 2018-11-30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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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로채널' 캡처
SBS '가로채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헨리가 '음악천재 매력'을 뽐냈다.

29일 밤 11시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는 강호동을 위해 노래를 만든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본인이 제작하는 '강하대'에서 ASMR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강호도동은 커피를 한껏 마시며 소리를냈다.

다소 부담스러운 소리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저게뭐에요"라며 원성을 쏟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장비가 없어서 그랬다"며 해명했다.

다소 부담스러운 소리에 출연진들은 경악했고, 일각에서는 ASMR이 아니라 먹방이냐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사나에게 "강호동 ASMR 어떠냐, 귀엽지 않냐"고 물었고 사나는 웃으며 귀엽다고 답했다.

강호동은 ASMR을 진행하기 위해 면요리를 먹었다.

후루룩 소리를 내는 강호동에게 헨리는 "꼭 그렇게 먹어야 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헨리는 즉석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고 강호동은 헨리의 연주에 "음악을 들으며 먹으니 면이 더 쫄깃한 것 같다"고 말했다.

헨리는 강호동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오직 강호동을 위한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했다.

이에 강호동은 헨리의 연주에 맞춰 면을 흡입하며 먹방을 선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 헨리는 ‘호동송’을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들려주며 음악천재다운 면모를 뽐냈다.

강호동은 헨리에게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동시에 카메라 촬영도 해달라고 즉흥적으로 요청했고 불가능할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헨리는 바이올린 본체를 턱으로 눌러 몸에 고정한 후, 한 손엔 활, 한 손엔 카메라까지 들고 연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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