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정재환 "조지 워싱턴의 체리나무는 거짓‥韓위인 먼저 존경해야"

입력 2018-11-26 1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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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재환이 조지 워싱턴의 체리나무 스토리와 주시경 선생의 어린시절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재환은 "조지 워싱턴이 어렸을 때 아버지가 아끼던 체리나무를 부러뜨려서 '누가 그랬냐' 했더니 '아버지 죄송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하고 정직하게 얘기했다는 일화가 있다. 근데 당시 미국에 체리나무가 없었다고 하더라. 위인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8살 때 주시경 선생은 글방 친구들하고 놀다가 하늘이 어떤 건지 궁금해져서 산을 올라갔는데 가파르니까 중간에 포기한 아이들도 있었는데 주시경 선생은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이 얘기는 뭔가 호기심과 탐구심이 뛰어났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었나 싶다"며 "외국 위인들의 이야기들이 너무 예전 일들이라 100% 팩트라고 믿을 수 없고 멀리서 찾을 것 없이 우리 위인들의 이야기를 더 알고 존경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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