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노사연이 60년 인생 처음으로 패션위크에 갔다.
27일 밤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에서는 생애 첫 패션위크에 도전하는 노사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노사연은 패션위크에 초대받았다. 노사연을 초대한 디자이너는 계한희였다. 노사연은 패션위크에 앞서 송경아 앞에서 패션 점검을 받았다. 송경아는 "제파님 미국 언니 같다. 너무 예쁘다. 몸매가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다.
노사연은 "호피가 유행이라고 해서 입었다. 호피를 입으면 저에게 사람들이 사냥총을 들이댄다. 오늘은 유행이 유행인 만큼 입었다. 괜찮냐"라고 물었다. 송경아는 "레오파드가 핫하다. 제파님 몸매가 너무 예뻐서 많이 입으면 예쁠 거 같다"라고 칭찬했다.
송경아는 본격적으로 패션 강습에 나섰다. 송경아가 준비한 건 레오파드 퍼 재킷이었다. 그 다음은 레오파드 베레모였다. PVC 신발까지 신어본 노사연은 "이건 아닌 거 같다"라고 밝혔다.
노사연은 계한희 디자이너에게 받은 옷을 입고 등장했다. 노사연은 "갑옷 같아"라며 어색해했다. 송경아는 노사연에게 패션위크를 갔을 때 어떤 식으로 계단을 내려오면 좋을지, 워킹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르쳤다.
패션위크를 다니던 중 박승건 디자이너도 만나 대화를 주고받았다. 노사연은 포토월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노사연은 "자꾸 떨린다"라며 팥빵을 꺼냈다. 노사연은 "뽕뽕님들 제가 너무 떨려서 팥타(팥빵 타임)를 안 하면 안 될 거 같다"라며 먹었다. 노사연은 포토월 계단 앞에 도착하자 "나 진짜 떨려"라고 말했다.
노사연은 천천히 포토월 계단을 내려갔다. 노사연은 시그니처 포즈까지 하며 포토월을 무사히 마쳤다. 송경아는 "너무 잘했다"라며 칭찬했다. 노사연은 "꿈 같이 해냈다"라며 좋아했다. 노사연을 쇼를 보며 감탄사를 감추지 못했다.
노사연은 백스테이지에서 뷰티 유투버 이사배를 만났지만, 그가 구독자 수 198만의 유튜브 선배인 줄은 몰랐다. 뒤늦게 알게 된 노사연은 "사배야, 고기 엄청 사줄게. 200만VS9000이었다. 합방하자"라고 제안했다. 김구라는 "사봉, 사연, 사배에서 '사사사' 어떠냐"라고 아이디어를 냈다. 마지막으로 노사연은 계한희와 만나고 인사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