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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뉴이스트W, 'HELP ME'로 깨어나 4人 4色 솔로곡까지(V앱)

입력 2018-11-27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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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앱 '뉴이스트W 쇼케이스' 캡처
사진=V앱 '뉴이스트W 쇼케이스'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뉴이스트W가 컴백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쳤다.

2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NU'EST W SHOWCASE(뉴이스트W 쇼케이스) WAKE,N'이 방송됐다.

이날 블랙과 브라운 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한 뉴이스트는 보다 성숙한 목소리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무대가 끝나고, 렌은 "보라밍으로 돌아왔다"며 보랏빛이 감도는 머리를 뽐냈고, Aron은 "어디에 계시든 이 시간을 즐겨달라"며 귀여운 하트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반면 이어진 'Dejavu(데자뷰)' 무대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남성미가 넘치는 무대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JR은 "5개월만에 컴백을 했는데 이 자리에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고, 렌은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무대를 하면서 울컥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아론도 "오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 보고 싶었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앨범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백호는 "''WAKE,N'이라는 이번 앨범은 '잠에서 깨어나다, 감정에서 깨어나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을 쓴 부분에 대한 질문에 JR은 "감정 전달이 잘 되는 앨범을 만드는데 치중을 뒀다. 그래서 가사에 많이 신경을 썼던 것 같다"고 아론은 "앨범이 하나의 작품과 같으니 트랙 순서에 맞춰 들으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윽고 'WAKE,N'의 타이틀곡 'HELP ME'가 흘러나왔고, 백호는' "말그대로 '도움을 달라'는 메시지를 가장 크게 두고 있는 노래고, 'HELP ME'라는 가사가 38번 들어가는데 이를 한 번도 외치지 않는 멤버가 있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불어 "렌 파트인 가사 도입부에 신경을 많이 썼다. 렌 다운 독특한 부분을 넣을 수 없을까 하다가 말투를 살짝 바꿨다"고 전했다.

타이틀곡에 이어 아론의 솔로곡인 'WI-FI', JR이 직접 가사를 쓴 'I HATE YOU'가 소개됐다. 아론은 'WI-FI'에 대해 "점점 가까워지는 '기쁨'을 표현한 곡"이라고 말했고, JR은 'I HATE YOU'로 '분노'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들려온 곡은 렌의 '나, 너에게' 였다. 렌은 "이 곡에는 '슬픔'의 감정을 담았다"면서 "가사 전달, 감정 전달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했다. 백호는 "저는 'FEELS'라는 곡으로 '너에 대한 감정이 차오르는 데 있어서의 즐거움'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이 각자의 솔로곡으로 '희노애락'을 표현한 것.

이날 멤버들은 렌을 외적으로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한 멤버로 평가했다. JR은 "가장 강렬하게 염색을 한 멤버는 렌이 아닐까 싶다"고 했고, 아론은 "보라색 머리가 아무나 할 수 있는 머리는 아닌데, 렌의 소화력이 대단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JR은 "렌 씨의 솔로곡을 거리에서 흥얼거리며 다닐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도 했다.

뉴이스트W는 인터뷰 곳곳에서 팬 사랑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백호는 앨범을 준비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한 질문에 "특별히 힘들었다기보다 시간이 너무 안 갔다"고 말했고, JR은 "이번 앨범이 저희 '러브'들에게 위로가 되는 앨범이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론은 "저희를 믿고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주 볼 거니 다 같이 힘내자"고 인사했다. 렌은 "매 앨범마다 최선을 다하는 뉴이스트W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뉴이스트W는 마지막으로 이어진 타이틀곡 'HELP ME' 무대에서 블랙톤의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뉴이스트W는 오늘(26일) 오후 6시 신곡 'HELP M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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