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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바버렛츠 "트리오에서 듀오로…올해 막내와 아름다운 이별"

입력 2018-11-27 16: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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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미스터 라디오' 방송 캡처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가수 바버렛츠가 듀오가 된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라디오'에는 '제철 음악을 노래하는 가수' 바버렛츠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바버렛츠 안신애는 "작곡, 작사를 많이 했다. 우리 노래 중에 '가시내들'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를 시작으로 다양한 곡을 만들었다. 이하이의 '손잡아줘요'라는 노래도 만들었다. 워낙에 하이 씨가 노래를 잘해서 많은 분이 아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경선은 "얼마 전에 복면가왕에 나왔다. 2라운드까지 갔다. 먼저 출연했던 신애 씨가 제안해서 저도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바버렛츠는 또 트리오에서 듀오가 된 이유를 밝히며 "올해 막내와 아름답게 이별했다"고 전했다. 이에 DJ 두 사람이 "팀에서 불화가 있었냐"고 묻자 "팀이라면 불화가 항상 있다"며 웃었다.

스튜디오에 기타를 들고나온 안신애는 "저희가 다양한 곡을 리메이크했다"며 직접 연주와 노래를 선보였고, 다 같이 떼창하는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앞으로도 복고풍 음악과 요즘 스타일의 음악을 잘 조화해서 우리만의 색깔을 담은 노래를 만들고 싶다"며 음악적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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