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송민호가 시사상식 없는 멤버로 김진우를 언급하면서도 본인의 시사상식테스트에 당황했다.
2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아낙네'라는 곡과 함께 솔로로 컴백한 송민호가 위너 이승훈, 블락비 피오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송민호는 정형돈의 멤버 폭로 함정에 걸렸다. 정형돈의 "시사 상식이 안 통하는 멤버가 있지 않냐"는 질문에 송민호는 같은 그룹의 진우를 언급했다.
하지만 정형돈의 즉석 시사상식 테스트가 이뤄지자 송민호는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정형돈이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 묻자 송민호는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급하게 둘러댔다. 이어 터키 리라화 하락 문제에 대한 질문이 주어지자 송민호는 "리라.. 알고 있다. 터키 환율이 떨어져 굉장히 안타깝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