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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소이현 "출산 후 처음으로 2~3년 공백…연기 목마름 있었다"

입력 2018-11-30 1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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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사진=민선유 기자
소이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소이현이 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가 열려 주상욱, 이민정, 소이현, 이기우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소이현이 차수현 역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저도 두 아이 출산하면서 공백 아닌 공백이 생겨서 데뷔하고 처음으로 2, 3년을 쉬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연기에 대한 목마름도 컸고 예능에서 얼굴을 보여드렸지만 배우는 작품으로 보여드릴 때가 좋으니까 캐릭터나 연기에 대해 목마름이 있을 때 즈음이었다"며 "그래서 정통 정극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러던 와중에 좋은 대본을 받아 복귀했다. 특히 SBS는 4년 만에 복귀라 저도 기대가 굉장히 크고 배우로서 모습을 열심히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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