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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에서 걸크러쉬로"‥유빈, 돌아와줘서 'Thank U Soooo Much'(V앱종합)

입력 2018-11-27 17: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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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이앱 방송화면 캡처
사진=브이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빈이 'Thank U Soooo Much' 로 돌아왔다.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유빈 '#TUSM' COMEBACK LIVE에서는 스페셜MC로 갓세븐 잭슨, 진영이 출연한 가운데 유빈의 이번 새 앨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빈은 "5개월만에 돌아온 유빈이다. 지난 여름 솔로 데뷔 앨범인 '도시여자' 이후에 5개월만의 컴백이다. 공백기 동안은 레슨도 받으면서 열심히 저를 갈고 닦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에 잭슨과 진영은 "레슨을 너무 열심히 받으셨다더라"라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번 컴백 라이브에서는 미션 네가지를 함께 했다. 첫 번째 미션은 JYP 식구 중 한명에게 전화해 타이틀곡 제목 'Thank U Soooo Much' 중 'SO'를 10초 이상 유지하는 것이었다. 혜림에게 전화를 건 유빈은 혜림의 완벽한 미션 성공으로 새 앨범 소개 기회를 얻었다.

우선 첫번째 수록곡 '보내줄게'에 대해 유빈은 "녹음 및 작사를 독고 작가님이 함께해주셨다"며 직접 라이브로 1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세번째 수록곡 '게임 오버'는 얼반 힙합 장르의 곡. 유빈은 "제가 작사 뿐만 아니라 작곡에도 참여한 곡이라 애착이 가는 곡이다. 2절 부분에 심의에 통과를 못해서 바꾸게 됐는데 그 가사가 된발음이다 보니까 아쉬웠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타이틀곡 'Thank U Soooo Much'은 90년대 퓨처 레트로 장르의 곡. 유빈은 "애착이 가는 파트로 '고맙다고 땡큐쏘마치' 하는 부분을 꼽았다. 신경질적으로 해야하는 부분이다"라 설명했다.

이어 "곡 제목도 특이하다. 'SO'를 길게 표현한 이유는 이별 과정에서 말 그대로 듣고 싶지 않은 정보들을 상대방이 쏟아낸다. 그래서 비꼬듯이 "고~~맙다"하는 느낌이라 그렇게 정했다"며 "이곡을 어렵지 않고 쉽게 느껴졌으면 해서 직설적인 단어나 재밌는 요즘 단어들을 넣어봤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빈은 "팬 여러분들 많이 기다려주신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고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빈의 새앨범 '#TUSM'의 타이틀곡 'Thank U Soooo Much'는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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