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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김태희 동생→이보미 남친"..이완, 열애로 전한 '행복' 근황

입력 2018-11-27 12: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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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이보미/사진=민선유 기자, 이보미 인스타
이완,이보미/사진=민선유 기자, 이보미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완이 프로골퍼 이보미와 열애로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완, 이보미의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신부님의 소개로 만남을 갖기 시작했으며 골프를 계기로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님 역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지만 아직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없다고.

이완은 지난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드라마 '백설공주', '작은 아씨들', '천국의 나무', '태양을 삼켜라', 영화 '거위의 꿈', '레드 블라인드', '연평해전' 등에 출연했다. 그의 최근작은 지난해 종영한 SBS '우리 갑순이'와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KOMODO'.

이완이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됐던 데에는 그가 김태희의 동생이라는 점이 큰 부분을 차지했다. 배우로서 활동을 해왔지만 그에게 김태희 동생이라는 수식어는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던 게 사실. 분명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는 데 부정적인 부분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7년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KOMODO' 이후 1년 이상의 휴식기를 가지며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던 이완은 이보미와 열애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 됐다. 열애를 통해 1년 만에 그의 근황이 전해지게 된 것. 이와 더불어 이완은 기존 가족 기업이었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이슈를 몰고 있다. 김태희가 소속사를 이적하며 이완 역시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완의 오랜만의 근황에 많은 팬들은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그가 열애 중인 이보미가 외모에 실력까지 갖춘 프로골퍼라는 사실에 대중들은 놀라워하면서도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이완은 약 1년 만에 작품이 아닌 개인적인 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그가 전한 '행복'한 근황이기에 축하 물결이 계속되는 상황. 이완의 차기작을 향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 2007년 KLPGA에 입회하며 골프계에 데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골프존 KLPGA에서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인재. 이후 그녀는 일본 무대에 진출해 지난 2015년과 2016년 JLPGA 투어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미모에 실력을 다 갖춘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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