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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망한건 팬 탓" 다나, 손가락 욕설·천상지희 저격 논란→계정 삭제

입력 2018-11-28 14: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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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사진=서보형 기자
다나/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

가수 다나가 개인 SNS 라이브 도중 손가락 욕설 및 천상지희·팬 저격을 해 논란이 일자 계정을 삭제했다.

최근 다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를 진행했다. 다나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팬들의 라이브 댓글에 답을 했다. 그 과정에서 다나는 신중하지 못한 발언과 행동으로 비난을 받게 됐다.

한 팬이 천상지희의 앨범 계획에 대해 묻자, 다나는 "천상지희 앨범을 어떻게 내냐. 회사가 다른데. 나까지 셋이 내자고 했으나 린아가 싫다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린아는 가수 활동하는걸 이제 안 좋아할걸? 뭉치긴 힘들더라도 만날 수는 있다. 그런데 스테파니가 잠수타서 걔 연락처를 모른다"라고 말했다.

팬들이 솔로 앨범 발매를 부탁하자 다나는 "솔로 내기가 힘들다. '울려퍼져라' 나왔을 때도 너네가 안 도와줘서 망했다"라고 팬들 탓을 했다. 또 "멜론이 문제가 아니라 너네가 문제. 멜론 1위 만들어줬어야 되는거 아니냐"라고 팬들에게 화살을 돌리기도.

다나는 이외에도 라이브 방송 도중 손가락 욕설을 하는가 하면, 칼을 들고 방송을 하는 등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실망감을 안겼다. 이러한 다나의 말과 행동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다나를 지적했고, 현재 다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최근 다나는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대중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아왔던 터. 특유의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하겠다는 그녀를 믿고 응원해준 대중들에게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실망감만을 안겼다. 다나가 자신의 말과 행동에 어떠한 입장을 내놓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다나는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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