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사의 찬미' 신혜선, 아픈 이종석 찾아가 위로

입력 2018-11-27 22: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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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혜선이 이종석에 호감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사의 찬미'(연출 박수진|극본 조수진)에서는 조선의 극작가 김우진(이종석 분)과 윤심덕(신혜선 분)의 인생이 그려졌다.

윤심덕은 김우진이 며칠째 보이지 않자 걱정했고, 이에 조명희(정문성 분)은 금방 나이서 돌아올 것이라 말했다. 이에 윤심덕은 김우진의 집을 찾아갔고, 누워 있는 그의 방에서 책들을 책상 위로 올렸다.

이어 김우진이 쓴 시 한 편을 우연히 읽었고, 시에는 "내가 만일 어린애였더라면 가슴이 아파서 운다고 어머니가 의사를 불렀을 테지만, 내가 만일 어린애였다면 속탄다고 어머니가 냉수라도 가져다 줬을 테지만, 내가 만일 어린애였다면 병들었다고 하룻밤 편히 자고 일어나면 되겠지만"이라며 모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담겨 있었다.

한편 '사의 찬미'는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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