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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첫 내한 미키마우스, 이준기X신세경과 산타원정대 동참

입력 2018-11-28 17: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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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올해 9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최초 방문한 미키 마우스가 배우 이준기, 신세경과 함께 산타원정대에 힘을 실었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서울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함께 '2018 산타원정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외아동 500명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포장 행사를 28일 서울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진행했다.

올해 12회를 맞은 산타원정대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원을 신청받아 이뤄주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대표적인 연말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준기, 신세경과 함께 'I·미키인서울·U'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을 찾은 디즈니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가 참석해 소외아동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2일까지 이어지는 미키 마우스 서울 방문 일정 중 첫 번째 공식 활동으로, 첫 행보부터 따뜻함이 돋보였다.

이와 관련 이준기는 "나 역시도 어릴 때 미키 마우스 만화를 보면서 꿈과 희망을 갖고 자랄 수 있었다. 이런 좋은 행사로 어린 친구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꿈을 선사할 수 있다는게 행복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경 역시 "기쁨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산타원정대에 초대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언제든 달려오겠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캐롤 초이 대표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2018 산타원정대'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 더욱이 올해는 디즈니 코리아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올해가 바로 미키 9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 때문이다. 디즈니와 미키 마우스는 전세계 많은 어린이, 가정에 90년 동안 희망과 긍정의 의미를 전파 해왔다. 그래서 이번 산타원정대 행사도 더 큰 의미가 될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성된 선물상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소원을 접수한 수도권 지역 아동 500명에게 전달된다. 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오늘(28일) 미키 마우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행사를 시작으로 ‘미키인서울’ 팬미팅(29일), 서울투어(12월 1일), 디즈니채널 특집방송(12월 2일) 등 미키 마우스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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