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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김수미 "알탕, 식탁에서 사라진 대표적인 음식" 안타까움

입력 2018-11-28 20: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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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수미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에서는 김수미가 알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게스트로 등장한 개그우먼 김지민은 김수미가 알탕 레시피를 공개하자 "안주로만 먹어보고 반찬으로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술꾼임을 인증했다. 반면 최현석 셰프는 "어렸을 때 외할머니, 어머니가 알탕을 잘 끓여주셨다"라며 추억의 맛을 그리워했다.

이에 김수미는 식탁에서 사라지고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 알탕이라며 안타까워 했고, 장동민은 "이러다 30년 있다가는 된장찌개도 역시 술집에서나 먹는 거죠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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