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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정일우 오늘 소집해제 "배우생활 큰 밑거름 될듯"(종합)

입력 2018-11-30 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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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정일우/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일우가 소집해제 후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배우 정일우는 30일 오전 그간 군대체 복무를 했던 서울 서초구 서초노인요양센터에서 소집해제했다.

이날 정일우는 "2년 만에 인사 드리게 됐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내면서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손가락 하트로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이어 "어르신들을 모시며 배우 정일우가 아닌 인간 정일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배우생활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 2년 동안 동료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정일우/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정일우/사진=서보형 기자

또한 정일우는 "2년 동안 작품에 목말라 있었다.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해치'라는 작품을 하게 됐다. 감사하다.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각오를 덧붙였다.

앞서 정일우는 지난 2006년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이에 군 면제 사유가 될 수 있었으나 정일우는 재검 요청을 하지 않고 공익근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다.

한편 정일우는 오는 2019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해치'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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