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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여성팬들 많아져 뿌듯"..'최파타' 러블리즈, 남녀노소 사로잡은 상큼美

입력 2018-12-04 13: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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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러블리즈가 비주얼부터 입담까지 상큼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11월 2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찾아가세요'를 발매했다. 약 4개월 만의 컴백.

이에 대해 수정은 "오랜만에 한 느낌이었는데 세고 보니까 4개월밖에 안 됐더라. 오래 쉰 것 같았는데 얼마 안 됐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미주는 "빨리 컴백하고 싶었다"고 덧붙여 팬들을 환호케했다.

케이는 "이전까지 애련하게 했으면 이번 발성은 파워있게 해보자고 생각했다. 여리여리하게 말고 숙녀처럼 하려고 했다"며 이전과 달라진 부분을 밝혔다.

DJ 최화정은 미주는 밝은 성격에 대해 궁금해했고 미주는 "원래 활발한 성격이라 가만히 잘 못 있는다. 저때문에 기분이 좋으면 행복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선을 지키면서 한다. 그래서 주변에 민폐가 된 적은 없다"고 했고 멤버들 모두 이에 동의했다.

미주는 권혁수와 tvN '아찔한 사돈 연습'에 출연하며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미주는 이에 대해 "권혁수 오빠와 찍고 있는데 하루 종일 재밌고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재밌게 잘 하고 있다. 오빠가 많이 먹어서 저도 끊임없이 먹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빠는 자기는 1년에 1kg씩 먹기 때문에 유지 중이라고 한다. 촬영장에 가면 과자 상자가 있다. 저도 과자를 좋아해서 참 잘 맞는 것 같다"며 "너무 재밌다"고 얘기해 시선을 모았다.

지애는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뮤지션이 있거나 리메이크 해보고 싶은 곡이 있냐는 질문에 "윤상 선생님이 강수지 선생님의 노래를 많이 하시지 않았나. '보랏빛 향기'를 저희 버전으로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지애는 또한 과거 몽유병이 있었다는 이야기에 "요즘 한 번 자면 오래 잔다. 꿈은 많이 꾸지 않는다. 그 때는 데뷔 시절이라 많이 피곤해서 그랬다. 아주 조금 말하고 눈 뜨고 돌아다닌 건데 멤버들이 많이 놀란 거다"고 해명했다.

그런가하면 수정과 베이비소울은 막내 예인이 고민 상담을 잘 들어준다고. 수정은 "예인이가 집에서 맏이라 어른스럽게 잘 해준다"고 했고 베이비소울은 "수정과는 고민 얘기를 많이 하고 대화가 잘 통한다. 예인이는 공감을 잘 해줘서 위로를 많이 받는다"고 덧붙였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남성 팬과 여성 팬 중 누가 더 많냐는 질문에 "남성 팬분들이 많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그런데 요새 여성 팬분들이 많아져서 뿌듯하다"고 자랑스러워했다.

또한 멤버들은 요즘 위안이 되는 것에 대해 미주는 "화장품 가게에서 숨을 쉰다"고 말했고 예인은 "밥집가면 마음이 안정된다. 요즘 한식이 좋아서 떡갈비, 미역국 파는 곳을 찾아간다"고 했으며 베이비소울은 "쉴 때에는 집에만 있는다. 집이 제일 편하고 쉬는 느낌이 난다"고 각각의 안식처를 털어놓았다.

이어 예인은 피부 비결에 대해 "겨울철에는 수분이 빨리 날아가기 때문에 수분 섭취가 제일 중요하다. 제가 실제로 피부가 좋아지는 걸 경험했다. 물은 생명수다"고 물에 대한 극찬을 이어나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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