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인생술집' 배종옥이 지난주 정준호가 밝힌 에피소드에 대해 진실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MC들의 절친들이 등장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뒤늦게 등장한 신동엽의 절친, 배종옥. 급하게 오느라 머리핀도 깜빡한 배종옥은 들어서자 이재룡과 반가움의 포옹을 했다. 이재룡은 "이 프로그램 너무 좋다"면서 "어색할까봐 절친도 불러준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이재룡과 함께한 드라마이며, 스키 신이 유명한 이 드라마 제목은 무엇인가' 질문을 제시, 이재룡은 <이혼하지 않는 이유>라고 정답을 맞췄다.
신동엽은 지난주 정준호와 신현준을 만나면서 <이혼하지 않는 이유>에 얽힌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지난주 정준호는 해당 드라마에서 스키 프로 강사 역을 맡았을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긴 바 있었다.
배종옥은 "내가 스키 타기는 더 잘 탔다"면서 "20대부터 탔었다"고 밝히자 MC들 모두가 놀랐다. 배종옥은 당시 정준호에 "탈 줄 모른다고 하지 왜 왔어?라고 물어보자 정준호는 "이럴 줄 몰랐다"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
이재룡은 "준호가 하는 드라마다 줄줄이 망했다"면서 "뭔가 방법을 찾아보자라고 조언했었다"고 밝히면서 정준호의 기억이 왜곡됐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