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스탠리가 천만영화의 추세에 대해 얘기했다.
6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영화제작자 스탠리(본명 김익상)가 출연해 2018년의 한국영화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의 가장 우선된 주제는 바로 천만 영화. 특히 한국영화만으로 1년 관객 수가 1억명을 돌파하는 추세에 대해 스탠리는 "전세계 2등이다"라며 "한국 사람들이 영화를 워낙 좋아한다. 극장 관람 환경이 개선되면서 극장 관람 수가 늘어났다"고 얘기했다.
이어 스탠리는 "인구 5천만의 나라에서 천만이 넘는 영화가 나오는 건 외국에서도 놀라는 수치다"라며 "4분의 1명 꼴로 한 편의 영화를 본다는 것이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이에 스탠리는 "이게 다 반복 관람 때문이다. 천만 영화는 반복 관람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