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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3' 유시민 "서울 첫눈 기준, 강북에서 관측되어야 한다"

입력 2018-12-07 21: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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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첫눈의 기준이 밝혀졌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연출 나영석)에서는 김진애, 김상욱, 유시민, 유희열, 김영하의 지식 여행이 펼쳐졌다.

서울에 첫눈이 내리자, 유시민은 서울 첫눈의 기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시민은 "첫눈의 기준이 무엇인지 아냐 강북에 눈이 와야 한다. 강남에 오는 것은 소용 없다"면서 서울 강북에 있는 기상관측소에서 관측이 되어야 천눈으로 인정되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김영하는 강남 여자, 강북 여자가 첫눈 오는 날에 만나자고 약속을 하면 어떡하냐며 "강남에 왔는데 강북에는 안 오면 못 만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알쓸신잡3’는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들과 함께 돌아온 차원이 다른 TMI(Too Much Information)의 대향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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