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8일 이수지가 KBS신관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수지의 남자친구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로 이수지보다 3살 연하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열애 9개월 만에 결혼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개그맨 유민상이 사회를, 남성듀오 투빅과 개그맨 신보라가 축가를 맡았다.
이에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9일 이수지의 결혼식 본식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화보에는 눈부신 자태를 뽐낸 신부 이수지의 모습부터 축가를 부른 개그우먼 신보라와 가수 투빅의 모습 등이 담겼다.
한편, 이날 결혼식을 마친 이수지는 남편과 함께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