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모르파티' 허지웅X배윤정X하휘동X나르샤X이청아 부모님의 여행시작(종합)

입력 2018-12-09 2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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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아모르파티' 캡처
tvN '아모르파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부모님들의 유쾌한 여행이 시작됐다.

9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는 싱글황혼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배윤정어머니, 하휘동 아버님,나르샤어머님,이청아 아버님이 순서대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나르샤는 "'아모르파티' 출연을 결정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친구를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다"고 밝혔고 특히 이청아는 "4년전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라며 "그때까지 아버지가 병간호를 많이 하셨는데 여행을 권해도 안가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재밌게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로 등장한 허지웅 어머니는 숲향기를 좋아하지만 등산을 싫어하신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 인터뷰 중 허지웅의 어머니는 "조인성이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아들닮아서 좋다"고 밝혀 허지웅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이어 배윤정 어머님이 등장했다. 배윤정 어머님은 "처음 방송이라 떨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이미 해본 허지웅 어머니에게 "얼굴이 작으시다, 우리는 얼굴이 크다"며 딸을 디스하기도 했다.

그리고 하휘동 아버지,나르샤 어머님,이청아 아버님이 순서대로 등장했다.

화이트 수트에 빨간 구두 차림으로 등장한 아버님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아버님 멋지다”라고 입을 모았으나, 이청아는 “아빠 또 백정장 입었다”라며 얼굴을 가렸다.

이청아의 아버님은 배우 이승철로, 이청아는 아버님이 깔맞춤 옷을 즐겨입는다고 말했다. 주황색 옷으로 깔맞춤 할때도 있으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청아 아버님은 어색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셀프 자기소개를 했다.

나이,혈액형을 밝혔고, 어머님,아버님들이 전부 A형이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혈액형 이야기로 한껏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이어 어머님과 아버님은 크루즈 여행으로 일본으로 향했다.

다음날 부모님들은 여행 갈 생각에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특히 이청아 아버님 이승철은 너무 신이 난 나머지 "아모르 파티"를 외치며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딸 이청아는 깜짝 놀라며 "우리 아빠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부산항에 도착한 부모님들을 각자 자녀들이 보낸 화환과 메세지를 보며 사진을 찍었다.

이어 MC 강호동의 화환과 '아모르파티'원곡 가수 김연자의 화환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에 오르기 전, 부모님들은 미션을 부여받았다. 바로 서로의 인생샷을 찍어 주는 것이었다.

드디어 배에 오른 부모님들. 가슴이 탁 트이는 전망에 부모님들은 탄성을 질렀다.

특히 어머님들은 숙소에서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어머님의 진심을 본 나르샤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아버님들 또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청아 아버님은 아팠던 아내를 돌본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청아 또한 눈물을 흘렸다.

저녁이 되고 부모님들은 선상에 나와서 야경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파티를 즐겼다.

멋있게 변신한 부모님들은 갈라디너에서 댄스 타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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