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도어락→뺑반"…공효진, 연이은 개봉 기대 이유

입력 2018-12-20 1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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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공효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공효진이 '도어락'에 이어 '뺑반'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공효진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도어락'을 통해 전작들에서는 보여주지 않은, 지극히 평범한 캐릭터에 도전하게 됐다. 이와 동시에 '미씽: 사라진 여자'로 연 '스릴러퀸'으로서의 가능성의 정점을 찍었다.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도어락'으로 12월 극장가 포문을 화려하게 연 공효진은 내년 1월 신작 '뺑반'으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공효진은 극중 뺑반으로 좌천된 엘리트 경찰 '시연' 역을 맡았다. '시연'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유능한 경찰이자 포기를 모르는 집념과 철두철미한 수사력을 지닌 인물.

이에 공효진은 나쁜 놈 잡으려다 좌천된 뺑소니 전담반에서 남다른 수사 방식을 펼치는 팀원들과 더불어 끈질기게 사건을 쫓는 모습을 통해 이전의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고 카리스마를 입으며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영화 '도어락', '뺑반' 스틸
영화 '도어락', '뺑반' 스틸

이와 관련 공효진은 헤럴드POP에 "영화는 드라마보다 훨씬 더 대범한 캐릭터가 많은 것 같다. 영화에서는 조금 더 실험적인 연기를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도어락'에서 약하디 약한 성향을 갖고 있는 캐릭터를 처음 해봤다"고 알렸다.

이어 "'뺑반'에서는 세상 쿨한 여자 경위다. 남자 주인공들 사이에서도 단연 최고 카리스마 넘친다. 한준희 감독님의 작품에 여자 캐릭터가 걸크러시가 있지 않나. 되게 멋있는 척해봤다"며 "그러니 영화를 통해 연기 갈증이 풀리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캐릭터가 제한적인 드라마에 비해 한층 더 다양한 캐릭터가 존재해 연기 갈증을 푼다는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사이에서도 카리스마가 넘친다고 귀띔한 만큼 공효진이 어떤 매력적인 걸크러시 캐릭터를 탄생시켰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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