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레드벨벳 예리와 NCT 런쥔, 제노, 재민이 행복한 에너지를 뽐낸다.
13일 오후 7시 SM '스테이션' 시즌 3의 곡으로 레드벨벳 예리, NCT 런쥔, 제노, 재민이 함께한 '트롤' OST '헤어 인 디 에어(Hair in the Air)'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스테이션'과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OST는 '트롤'의 오프닝 및 엔딩곡으로도 삽입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헤어 인 디 에어'는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강한 드럼 비트와 화려한 래핑이 어우러져 신나는 곡으로 탄생했다. 가사에는 걱정과 고민에 갇혀 미처 보지 못했던 아름답고 즐거운 세상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자는 밝은 메시지를 담았다.
"어서 나와 빨리 나와 / 뛰어놀자 하늘 닿도록 / 너와 나와 모두 나와 / 같이 놀자 볼륨 더 키워! / 눈을 떠! (Hey!) / 처음 만난 세상처럼 / 널 깨워! (Woo!) / 파티를 시작할게."
"리듬 따라 you and me! / 걱정은 날려 봐 저 멀리 / 제멋대로 Dance with me / 머리를 흔들어 더 높이 / 꿈꿔왔던 날이야 / 행복해지는 이 순간 / 밤새도록 신나게 / Put your hair up in the air! (Ah, ah, ah, ah)."
이와 함께 공개되는 '베스트 데이 에버(Best Day Ever)'는 NCT 해찬, 천러, 지성이 참여했으며 스쿨 록 장르의 곡으로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과 밝은 에너지가 돋보인다.
예리, 런쥔, 제노, 재민이 '헤어 인 디 에어'로 모여 행복한 에너지를 맘껏 뿜어낸다. 뮤직비디오 역시 예리, 런쥔, 제노, 재민이 등장해 동화 같은 분위기에서 펼쳐진 이야기를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순수하고 상큼한 매력을 지닌 SM 남매들이 출격해 '헤어 인 디 에어'를 통해 활기찬 에너지를 안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