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 사랑’ 최철호, 이영아♥강은탁 위협…홍수아 사업 파트너 유혹(종합)

입력 2018-12-17 2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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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최철호가 이영아와 강은탁을 위협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에는 윤정한(강은탁 분)에게 사업 파트너를 뺏길까 극단적인 수를 쓰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세나는 일본에서 온 사업 파트너가 윤정한을 선택하자 분노가 폭발했다. 그러나 일본인인 척 하고 있는 사업 파트너는 윤정한의 친구로, 정회장(안승훈 분)에게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애초에 두 사람이 짜고 강세나에 접근했던 셈. 억울했던 강세나는 난리를 피웠다. 이에 정회장은 강현기(심지호 분)에게 일을 해결하라고 말했다.

강현기는 윤정빈(정소영 분)의 연락이 닿지 않아 애를 태웠다. 윤정빈은 병원에 가서도 난임에 대한 뾰족한 답을 찾지 못해 마음이 지쳐갔다. 강현기는 회사를 찾아간 것도 모자라 하영옥(남기애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좀처럼 윤정빈에게 닿을 수는 없었다.

에밀리(정혜인 분)는 정신과 전문의로부터 입원이 필요없다는 소견을 들었다. 윤정한은 증언을 걱정하는 에밀리에게 “내가 조덕배 살아있는 거 같다고 했나? 아직 내 눈으로 확인한 건 아닌데 곧 잡을 것 같다. 그럼 백소장도 같이 잡아서 넘길 수 있어”라며 “그러니까 초조해 하지 마 마음 편하게 먹고 몸 추슬러라”라고 당부했다.

윤정한에게 밀려날 수 없었던 강세나는 급기야 한두영(박광현 분)에게 그랬듯 사업 파트너를 유혹하려고 했다. 그러나 사업 파트너는 강세나과 불순한 관계를 맺지 않은 채 그녀의 눈물 앞에 항복한 척 했다. 기세등등해진 강세나는 루디치 그룹에서 아예 직영을 하는 게 어떻냐는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하영옥은 윤정빈의 자궁에 문제가 생긴 걸 알고 강현기에게 전화를 걸어 울먹였다. 강현기는 한달음에 윤정빈에게 달려갔고, 마침 두 사람 사이를 반대하는 정회장이 전화를 걸어 당장 들어오라고 성화를 했다. 윤정빈은 “여기 이 사람 좀 치워주세요”라고 정회장에게 엄포를 놨다.

백소장(최철호 분)이 정회장에게 사로잡힌 걸 눈치챈 강세나는 그를 만났다. 위기를 느낀 백소장은 재동식당을 찾아갔다. 한가영(이영아 분)을 위협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그러나 한가영은 백소장을 피하지 않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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