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음악중심' 송민호 '아낙네' 1위 "감사·감동"…엑소·DAY6 컴백(종합)

입력 2018-12-15 16: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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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민호가 '아낙네'를 통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엑소, 송민호, 레드벨벳, DAY6, 제니, 마마무,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라붐, 더보이즈, 벤, JBJ95 등이 출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 DAY6가 나란히 컴백해 반가움을 안겼다. 엑소는 신곡 'Love Shot' 컴백 무대에서 조각 같은 비주얼, 딱 맞아 떨어지는 칼군무로 섹시함 넘치는 남성미를 발산, 'K-POP 킹'의 귀환을 알렸다. DAY6는 캐주얼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힐링 보이스로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무대를 감미롭게 꽉 채웠다. 완벽한 악기 연주, 비주얼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송민호는 '아낙네'로 범접불가 힙합 스웨그를 내뿜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또 레드벨벳은 'RBB(Really Bad Boy)'으로 도도한 표정과 함께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마마무는 'Wind Flower'로 노래는 물론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무대를 완성, '믿듣맘무'의 위엄을 재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제니는 'SOLO'로 화려하면서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남심을 뒤흔들었다. 하늘하늘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러블리즈는 '찾아가세요'를 통해 청순한 여성미를 과시했다. 라붐은 '불을 켜'로 성숙한 섹시미를 뽐내며 고혹적 분위기를 풍겼다.

골든차일드는 '너만 보인다'로 소년들에서 남자들로 거듭, 기존 청량함과 함께 성숙한 면모로 뭇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JBJ95는 'HOME'으로 절친 케미를 발산, 섹시 카리스마를 폭발시켰다.

이외에도 '언더나인틴' 퍼포먼스 팀이 'We Are Young'으로 스페셜한 무대를 꾸미며 K-POP 크리에이터 남자 아이돌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송민호의 '아낙네', 제니의 'SOLO', 트와이스의 'YES or YES'가 1위 경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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