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디오쇼' 박명수X박슬기X고재근, 내년 기대케 하는 훈훈 입담[종합]

입력 2018-12-15 11:54:15
    • 복사완료!

/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박명수, 박슬기, 고재근이 웃음 넘치는 입담을 선사했다.

15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슬기, 고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KBS 아나운서실에서 고재근 씨 재밌다고 칭찬하고 난리났다"고 칭찬했고, 고재근이 "예능국에서는 말이 없냐"고 묻자, 박명수는 "아나운서실에서만 얘기하더라. 예능국에서는 별다른 말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또한 탈모에 관해 언급하며 "실제로 머리에만 중형차 한 대 값 쓰시는 분들도 있다. 더 쓰시는 분도 있다"면서 "안타깝게도 관리하는 건 있는데 머리가 나는 건 없다"고 밝히기도.

연애에 대해 고재근은 "회사에서 지금은 방송에 집중할 때라고 한다. 사장도 결혼을 못했다"고 말했고, 이에 박슬기는 "저는 요즘 방송 섭외 진짜 많이 온다. 남편이랑 말이다"고 추천했고, 고재근은 "그런데 결혼하고 애가 있어야 섭외가 많이 되더라"고 덧붙였다.

고재근은 "아직 Y2K 고재근이라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올해 이렇게 하면 내년에 정말 잘 될 것 같다"고 칭찬했다. 또 박명수는 Y2K 시절에 나이트 무대 가고 그랬냐고 묻자 고재근은 "그때 애들이 많이 어려서 갈 수가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