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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영원을 약속해" 윤딴딴♥은종, 5년 열애 끝 결혼..인생 2막 시작

입력 2018-12-17 1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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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종 인스타그램
은종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윤딴딴(본명 윤종훈)과 은종(손은종)이 내년 3월 결혼식을 올린다.

17일 윤딴딴과 은종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 모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결혼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먼저 윤딴딴은 "지난 5년간 저의 곁을 지켜준 은종이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5년간 각종 문제로 은종의 속을 많이 썩였다고. 윤딴딴은 "속을 썩인 후 용서를 구하면 항상 다시 제 손을 잡아줬다. 저를 사람으로 만들어줬다"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윤딴딴은 "저는 이제 그녀에게 손을 내밀어 영원을 약속하고자 한다. 내년 볕 좋은 날에 소박하게 식을 올린다"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끝으로 "앞으로 인생을 노래하고, 늘 그 자리에 있는 가수가 되겠다. 따뜻한 차 같은 음악으로 늘 보답하겠다.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날 은종도 "저 시집간다. 한참을 걷다 둘러보니 여전히 제 곁엔 든든한 남자친구가 있더라"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할머니, 부모님의 어깨가 보일때쯤 철이 들었다. 이제는 내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기쁨이 되어드리고 싶다.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어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계기를 밝혔다.

또 은종은 "이제는 함께 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결혼은 처음이라 많이 떨리는데, 응원해주시고 기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더 성장하는 음악으로 보답드릴 것"이라고 말하기도.

끝으로 "내년 3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결혼식 날짜를 언급했다.

함께 가수의 길을 걸으며, 이제는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윤딴딴과 은종이 긴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만큼, 두 사람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라는 바다. 인생 2막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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