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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승아 콩먹어"..류승룡, 갈소원과 깜짝 만남 '제주행'

입력 2018-12-20 14: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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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 어머니 인스타
갈소원 어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류승룡이 '예승이' 갈소원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갈소원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20일 "얼마전 다녀가신 류승룡 아빠. 마치 우리집 큰언니(?ㅋㅋ)같은 편안함과 정다움으로 하루를 선물하시고 아쉬움과 그리움을 남기고 가셨다. 다녀가실 때마다 참 여운이 길게 남는다. 우리가족 모두의 사랑을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갈소원은 올해 13세.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7번방의 선물' 두 주역, 류승룡과 귀여운 아역 배우 갈소원이 반갑게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는 갈소원을 보기 위해 류승룡이 찾은 것. 2012년 개봉 이후 약 6년간 훈훈한 부녀 지간으로 지내고 있는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갈소원은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화려한 유혹', '내딸 금사월', 영화 '7번 방의 선물' 등에 출연한 아역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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